부산시의회 김효정 의원,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파크콘서트 3년 연속 화명생태공원 개최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6-17 09:40:16

20일 화명생태공원 개최…서부산권 대표 음악축제로 자리매김
동·서부산 문화격차 해소 위한 지속적 노력, 3년 연속 유치 결실
김효정 의원, “BOF 파크콘서트, 서부산 붙박이 축제로 정착시킬 것”
김효정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의원. 시의회 제공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김효정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의원(국민의힘, 만덕·덕천)이 오는 20일 부산 북구 화명생태공원에서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파크콘서트'가 3년 연속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은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주)에스엠컬처앤콘텐츠가 주최·주관하는 부산 대표 K-팝 중심의 글로벌 융복합 축제이다.

그 중에서도 주요 프로그램인 BOF 파크콘서트는 화명생태공원 잔디축구장에서 진행되며,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아티스트로 구성된 가족형 피크닉 콘서트로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특히 파크콘서트는 지난 2024년 첫 개최 이래 2025년, 올해 2026년까지 3년 연속 화명생태공원에서 열리며, 서부산권을 대표하는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김효정 의원의 꾸준한 의정활동과 노력이 있었다. 김 의원은 지난 2023년 시정질문을 시작으로 동·서부산권 간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서부산권 대표축제 개발을 촉구한 바 있으며, 부산 밀 페스티벌 역시 기획부터 예산 확보까지 성공적인 개최를 주도적으로 이끌어내는 데 앞장서 왔다.

김 의원은 “BOF 파크콘서트가 3년 연속 화명생태공원에서 열리며 서부산권 시민들도 집 가까이에서 글로벌 K-팝 무대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무엇보다 뜻깊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밀페스티벌, 파크콘서트 같은 대형 축제와 공연들이 서부산권의 붙박이 축제로 정착될 수 있도록 각별히 살피겠다”라고 강조했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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