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의성진쌀'의 끝없는 진화 …'신품종 재배' 성공 다짐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4-06-12 09:26:34
| ▲의성군 제공. |
[로컬세계=박상진 기자]경북 의성군이 '의성진쌀' 신품종 재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의성군은 지난 7일 ‘의성진쌀, 새롭게 태어나다! 최고품질을 약속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의성군, RPC 대표, 의성진쌀연합회가 모여 올해 신품종으로 재배하는 의성진쌀 성공 재배를 다짐했다.
군은 전체 벼재배면적 대비 24%에 달하는 2200ha에 미소진미, 영호진미, 미감 등 다양한 벼 품종을 도입해 고품질 쌀 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새로운 품종은 기존의 일품벼보다 도열병 및 도복에 강하고 단백질 함량이 낮아 밥맛 또한 우수한 쌀로 고품질 의성쌀 생산에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단백질 검사, 유전자분석 등을 통한 지속적인 관리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주수 군수는 “밥맛 좋은 고품질 의성쌀 생산으로 소비자의 신뢰도 향상과 생산자의 소득향상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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