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빙계계곡 등 물놀이장 11곳 폐장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4-09-05 09:27:31
| ▲ 물놀이장 폐장. 의성군 제공 |
[로컬세계=박상진 기자]경북 의성군은 여름철 물놀이 명소로 자리 잡은 물놀이장 11곳이 지난 7~8월 두 달간의 여정을 마치고 폐장했다고 5일 밝혔다.
천혜의 자연을 배경으로 한 물놀이장으로 유명한 의성군은 춘산면 얼음골 빙계계곡과 최근 가족단위의 이용객들에게 큰 인기인 점곡면 사촌빙벽 등 총 11곳의 물놀이장이 이번 여름 길었던 폭염 속 이용객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했다.
군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 종합대책을 마련해 공무원 휴일 비상근무는 물론 물놀이 관리지역 11개소에 24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운영했다.
또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을 대상으로 지난 6월 구조장비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수상구조 교육을 진행했으며, 물놀이 관리지역에 인명구조함, 위험 표지판, 부표, 현수막 등 안전시설물을 설치해 13년 연속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를 달성했다.
김주수 군수는 “여름철 최고의 가족 피서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군민의 불편사항을 살피고, 올해 운영 성과·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해 내년 물놀이 사고 제로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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