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THE 건강한 맨발걷기동아리 운영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4-06-20 09:27:43
| ▲ 맨발걷기동아리 운영. 의성군 제공 |
[로컬세계=박상진 기자]경북 의성군은 남대천 구봉공원 둘레길 및 행운의 쉼터 황톳길을 활용해 오는 9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THE 건강한 '맨발걷기동아리'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의성읍 및 인근 지역 거주자 35명을 구성해 사전 준비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둘레길, 맨발걷기, 맺기 운동 순으로 1시간 정도 진행된다.
걷기 앱을 활용해 7000보 걷기 주 4회 실천 미션을 부여하고 자체 운영 대표를 선출해 자발적이며 지속적인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자 한다. 또 건강원스톱서비스 사업을 연계로 ▲기초건강검사 ▲체성분 측정 ▲체력측정을 정기적으로 실시함으로써 개개인에게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
맨발걷기는 소화기능이 개선되고,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으로 두통 감소와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되며 발과 발목을 비롯한 하체의 신경계를 자극해 혈액순환을 개선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반면, 깨진 유리, 가시, 못 등 위험한 물체로 인해 상처가 생기기 쉽고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 감염요인에 노출될 수 있기에 안전하게 운영되도록 주의를 기울일 예정이다.
김주수 군수는 “주민들이 맨발걷기를 통해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해 건강을 찾고 행복을 누리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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