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침수우려 취약도로 안전시설 강화한다
이영원 기자
foreverlyw@naver.com | 2022-09-20 09:29:09
현천육갑문 지하차도 등에 자동 차단시설 설치
[로컬세계 = 이영원 기자]경기 고양특례시가 호우 대비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천육갑문 지하차도 등 침수우려 취약도로 5개소에 자동 차단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총 7억5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자동 차단시설 설치사업은 국비 50%를 지원받아 2023년 상반기 본격 추진된다.
현재 기상특보 발효시 도로 통제는 담당 공무원이 현장 순찰을 통해 안전통제선 및 pe방호벽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 ▲ 고양특례시청 전경. |
[로컬세계 = 이영원 기자]경기 고양특례시가 호우 대비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천육갑문 지하차도 등 침수우려 취약도로 5개소에 자동 차단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총 7억5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자동 차단시설 설치사업은 국비 50%를 지원받아 2023년 상반기 본격 추진된다.
현재 기상특보 발효시 도로 통제는 담당 공무원이 현장 순찰을 통해 안전통제선 및 pe방호벽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교량 하부는 불법 주.정차 및 통제 중 진입 차량으로 인해 출입 차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고양시는 자동 차단시설 설치를 통해 예찰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24시간 모니터링 및 하천 수위 상승시 자동 차단, 문자전광판, 경고방송 등을 통해 단시간 집중호우에도 신속한 통제를 실시할 방침이다.
고양시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많은 5개 지역에 자동 차단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대상지역인 지하도로(현천육갑문, 공릉천, 세솔천, 창릉천)는 집중호우시 도로가 잠기는 곳으로 안전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어 온 지역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자동 차단시설 설치 같은 인명피해 예방 사업을 적극 시행할 계획이다. 공사 중 하상도로 통제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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