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현충원 참배 단체 수송 지원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26-05-28 10:20:44

국가보훈대상자·유가족 이동 편의 제공…버스 5대 운영

강북구청 전경 사진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서울 강북구는 6월 호국보훈의 달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들의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지원하기 위해 단체 수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유가족들의 이동 불편을 덜어 실질적인 예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은 전몰군경유족회 강북구지회와 미망인회 강북구지회, 강북구청 복지정책과를 통해 전화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오는 6월 5일 오전까지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강북구는 서울지방보훈청 차량 2대와 강북구청 차량 3대 등 총 45인승 버스 5대를 운영해 참배객 이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참배에 참여하는 유가족 전원에게 단체 여행자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도시락과 떡 등 간식도 제공하는 등 안전하고 편안한 참배 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호국영령과 유가족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예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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