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국내 최초로 미국산 ‘계란’ 해상 운송
길도원 기자
kdw88@localsegye.co.kr | 2017-02-05 09:38:42
[로컬세계 길도원 기자]현대상선이 국내 최초로 미국산 ‘계란’을 해상 운송했다고 밝혔다.
| ▲ 현대상선이 해상 운송으로 국내에 반입한 미국산 계란.(사진제공: 현대상선) |
미국 시애틀에서 지난 1월 21일 출발해 1월 31일 부산항에 도착했다. 선박 운항 소요일은 약 10일이다.
계란은 약 31만 7,000개, 총 19톤으로 40피트(2TEU) 냉장 컨테이너 1개 분량이며, 무역회사인 ‘TnC Korea’(티엔씨 코리아)에서 수입했다.
신선도를 위해 미국 시애틀에서부터 국내 가공 전문 업체 납품 인도까지 냉장 컨테이너 2.2℃를 유지했다.
현대상선은 미국산 계란이 컨테이너를 통해 다음주 8일~9일 양일간에 걸쳐 추가로 약 120만개 이상이 부산 입항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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