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지자체 합동 ‘범죄예방 전략회의’ 및 ‘자치경찰 지원 협의회’ 개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4-06-19 11:36:23
지역안전지수 개선 위해 경찰서장·구청장·구의회장 뜻 모아
|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18일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해 부산진구청장, 부산진구의회 의장, 구의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최초 지방자치단체장 참여 ‘범죄예방 전략회의’ 및 ‘제2회 자치경찰 지원 협의회’를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진경찰서 제공 |
[로컬세계 부산=맹화찬 기자]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18일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해 부산진구청장, 부산진구의회 의장, 구의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최초 지방자치단체장 참여 ‘범죄예방 전략회의’ 및 ‘제2회 자치경찰 지원 협의회’를 개최했다.
‘자치경찰 지원 협의회’는 범죄예방, 여성·청소년, 교통분야 등 자치경찰사무의 원활한 수행과 유관기관 간 업무협력·조정을 위한 협의체로, 이번 회의에서는 ▲1부-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 ▲2부-기능별 추진시책과 협조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범죄취약지 CPTED사업 ▲정신응급·자살예방 협력강화 ▲횡단보도 이격거리 조정 등 5건의 안건을 논의하여 4억 상당의 예산이 추가되었으며 빠른 시일 내 해당 안건을 추진하여 주민 안심 치안을 구현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
김태경 부산진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자치경찰 사무의 다양한 생활밀착형 치안 시책을 발굴하고 지자체와 서로 협력하여 지역안전지수가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기획] 언론의 스포트라이트가 꺼진 그곳에 진정한 ‘두 번째 골든타임’, 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 수해 농가서 흘린 71개의 땀방울
- 2[기획] ‘글로벌 영토 확장과 부산 기업의 명운, 튼튼한 법률의 닻 없이 항해할 수 없다’… 부산상의, 국내최고 로펌 ‘지평’과 손잡고 지역기업 리스크 방어벽 구축
- 3최종현 강원도의원 “결산은 숫자 확인 아닌 도민 체감성과 따져야”
- 4김기철 강원도의원 “농어촌 소멸 대응, 국가와 지방이 함께 책임져야”
- 5강원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장애인체육 선수단에 격려금 전달
- 6장성군, 생활체육대축전·추석 앞두고 응급의료체계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