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청년이 직접 만드는 해운대의 내일… ‘제2기 청년정책네트워크(해청넷)’ 위원 모집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8-27 09:58:15

9월 8일까지 해운대구 거주·생활 만 19세~34세 청년 20명 모집
청년 주도 정책 제안, 현장 참여, 네트워크 형성 등 다양한 구정 참여 기회 제공
 제2기 해운대 청년정책네트워크(이하 해청넷) 위원 모집 홍보 포스터. 해운대구 제공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해운대구가 청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내일의 해운대를 함께 만들어갈 주역들을 찾는다.

부산 해운대구는 오는 9월 8일 18:00까지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설계하는 ‘제2기 해운대 청년정책네트워크(이하 해청넷)’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청넷’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모여 지역 내 청년 문제를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구에 직접 제안하는 참여형 소통 기구다. 단순히 의견을 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현장 참여와 활발한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청년 중심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제2기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 신청 자격은 해운대구에 거주하고 있거나, 해운대구 소재 직장·대학·단체 등에서 생활하는 만 19세부터 34세 이하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선발된 제2기 위원들은 오는 2026년 9월부터 2027년 8월까지 약 1년간 해운대구를 대표하는 청년 소통 창구로 활동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신청 서식을 작성하여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에 대한 자세한 정보 확인 및 신청은 안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서도 바로 접근 가능하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면한 현실을 가장 잘 아는 청년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고 정책을 만들어가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해운대 발전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구 일자리정책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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