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의회, 추경 심의·시정질문 본격화…의원 17명 참여 ‘시정 점검 집중’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25-09-01 09:40:49

제297회 임시회 15일간 진행…추경·기금 변경안·행정사무감사 일정 논의
“집행부 견제 강화” 의회 역할 강조…정치권 긴장감 높아져
고양시의회 전경. 고양시의회 제공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경기 고양시의회가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와 시정질문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특히 의원 17명이 참여하는 시정질문이 예정되면서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고양시의회는 9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일정으로 제297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된다.

특히 의원 17명이 참여하는 시정질문이 예정되면서 집행부 정책 추진 과정에 대한 집중 점검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의회에서는 시정 운영 전반의 문제점과 현안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기와 기간도 이번 회기에서 결정될 예정이어서 하반기 의정 활동의 방향을 가르는 중요한 회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운남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회기”라며 “집행부 견제와 감시 기능을 더욱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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