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엘리야병원, 보훈가족 및 군·경·소방 대상 이벤트 실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6-01 10:09:55

호국보훈의 달 맞아 6월 한 달 간 혈액정밀종합검진 할인 이벤트 진행 (울산엘리야병원 종합건강검진센터) 호국보훈의 달 기념 이벤트.울산엘리야병원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울산엘리야병원(병원장 정영환)이 2026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종합건강증진센터 혈액종합검진 프로그램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엘리야병원 홈페이지, 공식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했던 국가 유공자들의 헌신에 감사하고 국민 안전과 사회 질서 유지를 담당하는 이들에 대한 존중과 격려의 의미를 담았다.

대상자는 국가유공자 및 독립유공자, 보훈대상자와 그 가족, 현역 군인·경찰·소방관 및 그 가족이다.

해당 자격을 증명할 수 있는 대상자 본인과 직계가족에 한해서 30%의 특별 할인율이 적용된다.

울산엘리야병원 전경

울산엘리야병원 종합건강증진센터 김대중 진료지원부장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기꺼이 희생했던 국가 유공자 여러분과 지금 현재 우리 일상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현역 장병, 경찰, 소방관 여러분께 병원이 어떤 보답할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했다”라며 “이번 이벤트로 그분들의 명예를 선양하고 유족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러한 행사를 계기로 울산 지역주민들에게 애국심 함양과 국가 유공자에 대한 예우 풍토를 조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울산엘리야병원 종합건강증진센터에서 제공하는 혈액정밀종합검진은 검진 환자의 혈액 및 소변을 이용해 간·신장·갑상선·췌장 기능과 당뇨, 빈혈, 고지혈증, 통풍, B·C형 간염, 매독, 에이즈 등 70여 종의 항목 검사를 실시하고 자세한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간암, 대장암, 췌장암, 난소암, 전립선암 등 종양표지자검사도 포함되어 있어 초기 암 진단에 도움이 된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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