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해해경청, 연안안전사고 예방 위한 대국민 캠페인 전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4-07-15 10:24:03
| ▲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다가오는 ‘연안안전의 날’과 ‘안전점검 주간’을 맞아 연안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국민 해양안전 캠페인을 전개한다.(남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
[로컬세계 부산=맹화찬 기자]부산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다가오는 ‘연안안전의 날’과 ‘안전점검 주간’을 맞아 연안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국민 해양안전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연안안전의 날’과 ‘안전점검 주간’은 지난 2013년 태안 사설 해병대 캠프 사고를 계기로「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7월18일과 7월 셋째주(7.15~21)로 각각 지정된 기념일과 주간이다.
남해해경청은 이번 안전점검 기간 중 부산과 울산 등 소속 5개 해경서와 함께 연안사고 예방 활동에 국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물놀이 안전교육 ▲고령운전자 해상 차량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연안안전 교실 ▲해수욕장 이용객 구명조끼 입기 캠페인 ▲생존수영 교실 등이 있다.
남해해경청 관계자는 “이번 연안안전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의 안전에 관한 의식이 더욱 더 높아지길 바란다” 며 “물놀이를 할 때에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입고, 안전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말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기획] 언론의 스포트라이트가 꺼진 그곳에 진정한 ‘두 번째 골든타임’, 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 수해 농가서 흘린 71개의 땀방울
- 2[기획] ‘글로벌 영토 확장과 부산 기업의 명운, 튼튼한 법률의 닻 없이 항해할 수 없다’… 부산상의, 국내최고 로펌 ‘지평’과 손잡고 지역기업 리스크 방어벽 구축
- 3최종현 강원도의원 “결산은 숫자 확인 아닌 도민 체감성과 따져야”
- 4김기철 강원도의원 “농어촌 소멸 대응, 국가와 지방이 함께 책임져야”
- 5강원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장애인체육 선수단에 격려금 전달
- 6장성군, 생활체육대축전·추석 앞두고 응급의료체계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