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통합사례관리 실무교육 실시… 위기가구 대응 역량 강화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1-30 10:45:04
22개 읍·면·동 담당자 참여… 사례 중심 실습·시스템 활용 교육
경주시가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경주시제공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과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현장 실무 능력 향상에 주력한다.
경주시는 읍·면·동 사례관리 담당자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통합사례관리 실무교육’을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통합사례관리는 복지·보건·주거 등 복합적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으로, 위기가구의 조기 발굴과 지속적인 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번 교육은 22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및 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실습과 시스템 활용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특히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사례관리 절차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배경혜 경주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통합사례관리 담당자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과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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