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한의사회, 취약계층 청소년에 장학금 500만 원 지원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1-30 10:57:04
총회서 결정… 2명 장학생 1년간 월 20만 원 지원
오태원 북구청장(왼쪽)이 이현택 회장과 장학금 기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지역 청소년의 학업 지원과 꿈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
부산 북구 한의사회는 지난 27일 2026년 정기총회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청소년 2명에게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장학금은 2024년 지원 대상이었던 북구 저소득 가정 청소년 2명에게 지속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며, 장학생들은 1년간 매월 20만원씩 지원받는다. 장학금은 교재 구입비, 학원비 등 학생들의 학업 관련 비용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북구 한의사회의 꾸준한 장학금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북구청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을 응원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 북구 한의사회는 2022년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300명을 대상으로 한방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방보듬이'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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