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공직자들, 태풍 피해 본 자매도시 포항에 성금 전달
김병민 기자
bmk8899@naver.com | 2022-09-25 10:15:55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강덕 포항시장에게 성금 2500만원 전달
[로컬세계=김병민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3일 포항시청을 찾아 수원시 공직자들이 모금한 ‘태풍피해 돕기 성금’ 2500만 원을 이강덕 포항시장에게 전달했다.
포항시에 태풍 힌남노로 자매도시인 포항시에 큰 피해가 발생하자 수원시 공직자들은 자발적으로 모금 운동을 전개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 공직자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이 포항시의 피해를 복구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고, 이강덕 포항시장은 수원시 공직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포항시는 9월 5~6일 태풍 힌남노로 인한 폭우로 곳곳에서 큰 피해가 발생했다. 하천이 범람하고 도로, 주택, 상가 등이 침수됐다. 정부는 9월 7일 포항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수원시 주민단체·기관 등 포항시가 태풍 피해를 본 직후부터 포항시에 성금을 전달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선 바 있다. 4개 구 민간단체가 모금해 전달한 성금이 총 2027만 원이고,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재난재해구호키트 200개(1000만 원 상당)을 전달한 바 있다.
2009년 자매도시가 된 수원시와 포항시는 수원 화성문화제와 포항 국제불빛축제에 매년 양도시 대표단을 파견하는 등 우호관계를 이어어고 있다. 2017년 포항에 지진 피해가 발생했을 때 수원시는 ‘사랑의 밥차’ 봉사대를 파견하고, 공직자들이 모은 성금 2500만 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 ▲ 이재준 수원시장(오른쪽)이 성금 전달 후 이강덕 포항시장과 함께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
[로컬세계=김병민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3일 포항시청을 찾아 수원시 공직자들이 모금한 ‘태풍피해 돕기 성금’ 2500만 원을 이강덕 포항시장에게 전달했다.
포항시에 태풍 힌남노로 자매도시인 포항시에 큰 피해가 발생하자 수원시 공직자들은 자발적으로 모금 운동을 전개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 공직자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이 포항시의 피해를 복구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고, 이강덕 포항시장은 수원시 공직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포항시는 9월 5~6일 태풍 힌남노로 인한 폭우로 곳곳에서 큰 피해가 발생했다. 하천이 범람하고 도로, 주택, 상가 등이 침수됐다. 정부는 9월 7일 포항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수원시 주민단체·기관 등 포항시가 태풍 피해를 본 직후부터 포항시에 성금을 전달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선 바 있다. 4개 구 민간단체가 모금해 전달한 성금이 총 2027만 원이고,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재난재해구호키트 200개(1000만 원 상당)을 전달한 바 있다.
2009년 자매도시가 된 수원시와 포항시는 수원 화성문화제와 포항 국제불빛축제에 매년 양도시 대표단을 파견하는 등 우호관계를 이어어고 있다. 2017년 포항에 지진 피해가 발생했을 때 수원시는 ‘사랑의 밥차’ 봉사대를 파견하고, 공직자들이 모은 성금 2500만 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부산 청소년, 2026 대한민국청소년창업경진대회서 우수상 등 수상
- 2[기획] '역대 최대 31개국 162개 해외기업 참가'… 부산시, '2026 제24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 4일 개막
- 3[기획] ‘부산 도심 뒤흔든 문화와 환경의 콜라보’.. 신천지 자원봉사단, 73인의 청년들이 일군 실천적 지구사랑의 현장
- 4경기도의회 김운남 의원, 4년째 이어지는 ‘신도시~일산간 도로확장공사’ 점검…“주민 불편 더 길어져선 안 돼”
- 5“같은 임대주택인데 보상은 반값”… 지역주택조합, 정부에 건축비 기준 개선 촉구
- 6화천군의회, 제301회 제2차 정례회 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