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서울 전경에 빠진 ‘에밀스 다진스 혼성 합창단’
길도원 기자
local@ocalsegye.co.kr | 2018-11-19 10:34:57
▲합창의 나라 라트비아에서 온 ‘에밀스 다진스 혼성 합창단’ 서울스카이 방문. (사진=롯데월드 제공) |
[로컬세계 길도원 기자]지난 18일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를 방문한 ‘에밀스 다진스 혼성 합창단’이 ‘가장 높은 유리바닥 전망대’로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등재된 ‘스카이데크(지상 478m·118층)’에서 합창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에밀스 다진스 혼성 합창단’은 2003년에 설립돼 국제 합창 경연 대회에서 여러 차례 수상한 라트비아 최고의 아마추어 합창단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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