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 만에 완판”…태안원예치유박람회 셰프 메뉴 인기

최홍삼 기자

okayama7884@naver.com | 2026-05-05 10:44:06

정지선 셰프 ‘라벤더 창펀’ 첫날 매진 행렬
매주 일요일 스타셰프 참여 프로그램 운영
오세득·임희원·김성운 셰프 순차 참여

[로컬세계 = 최홍삼 기자] 체험형 미식 프로그램이 더해지며 박람회 현장에 관람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서 운영 중인 스타셰프와 함께하는 ‘맛있는 원예치유’ 프로그램이 첫날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3일 첫 주자로 나선 정지선 셰프의 메뉴 ‘라벤더 창펀’은 판매 시작 15분 만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이날 메뉴는 오전과 오후 각각 150인분씩 한정 판매됐으며, 행사 시작 직후 관람객이 몰리면서 조기 매진됐다. 현장을 찾은 일부 관람객들은 구매하지 못해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맛있는 원예치유’ 프로그램은 오는 24일까지 매주 일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오는 10일에는 오세득 셰프가 참여하며, 이후 임희원, 김성운 셰프가 차례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메뉴는 1인분 5000원으로 하루 300인분 한정 판매되며, 낮 12시와 오후 2시 두 차례로 나뉘어 제공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첫날부터 예상보다 빠른 매진이 이어졌다”며 “매주 새로운 셰프와 메뉴가 준비된 만큼 지속적인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남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리고 있으며, 참여 셰프들은 박람회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로컬세계 / 최홍삼 기자 okayama78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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