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2회 연속 최우수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1-15 11:23:27

전국 548개 시설 대상 평가에서 최고 등급 ‘우수’ 획득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안전 관리 등 전 분야에서 우수 성과
수영구청사. 수영구제공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부산 수영구는 수영구 청소년문화의집이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돼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2회 연속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전국 548개 시설을 대상으로 2년마다 실시되며, 운영·관리, 프로그램, 인사·조직, 시설 안전 등 전반을 평가한다. 수영구 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참여도, 안전 관리, 대외 협력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상위 20개 최우수 시설에 포함됐다.

김경진 관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체험·문화·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한 맞춤형 활동으로 청소년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수영구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심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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