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천하는 용 같은 롯데월드 불꽃쇼

윤민식 기자

yms9321@hanmail.net | 2017-04-05 10:43:14

 
 
 
 
 
 
 
[로컬세계 윤민식 기자]123층 초고층 롯데월드타워 개장 전야제 불꽃쇼는 그동안 보아왔던 쇼와는 달랐다.

건물 외벽에서 터지는 3만여발의 화려한 불꽃은 침체되고 우울한 요즘 희망을 향한 용의 몸부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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