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의원, 21일 북구서 첫 종합의정보고회…“지역 성과·중앙 입법 성과 총망라”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2-19 13:42:16

교통망 확충·산성터널 통행료 무료화 등 지역 현안 해결 성과
교육 특별교부금 18억6천만원 확보·IB학교 선정 등 교육환경 개선
법안 발의 96건·가결 22건…수석대변인 활동 등 중앙 정치 역할도 보고
국민의힘 박성훈 국회의원(부산 북구을). 의원 사무실 제공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지역 현안 해결과 중앙 정치 무대 성과를 한 자리에서 설명하는 종합 보고의 장이 마련된다.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부산 북구을)은 오는 21일 오후 2시 부산화명새마을금고 본점에서 ‘2026 종합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박 의원의 국회 등원 이후 첫 종합 성과 보고 자리로, 지역 주민과 주요 당직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 의원은 이날 북구의 교통·교육·인프라 현안 해결 성과와 중앙 정치 활동을 아우르는 의정 활동 전반을 설명할 계획이다.

우선 총사업비 883억원 규모의 국비가 투입되는 국토교통부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에 북구 금곡동 강변대로~금곡대로 연결·확장 사업과 덕천동 의성로~남해고속도로 연결 사업을 반영시킨 성과를 보고한다. 부산 산성터널 출퇴근 시간 통행료 전면 무료화 등 교통 체증 해소 사례도 소개할 예정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2년 넘게 지원이 없었던 교육부 특별교부금 18억6천만원을 확보해 지역 학교 시설을 개선한 점과 화정초등학교의 IB 학교 선정 성과를 강조한다. 이와 함께 ‘부산 미래도시지원센터’,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부산경남지역센터’ 유치 등 지역 기반시설 확충 성과도 공개한다.

국회 입법 활동도 주요 보고 대상이다. 박 의원은 부·울·경 초선 의원 가운데 법안 발의 96건, 가결 22건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대한민국 헌정대상’ 등 국정·입법 분야에서 11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현재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으로 활동 중인 중앙 정치 역할도 함께 설명할 예정이다.

박성훈 의원은 “북구 주민의 성원 덕분에 오직 지역 발전만을 생각하며 달려올 수 있었다”며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신념으로 이뤄낸 성과를 직접 보고하고, 북구의 미래 비전을 함께 그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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