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건축・주택행정 업무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상
박상진 기자
psj8335@hanmail.net | 2019-12-23 10:52:20
| ▲의성군이 지난 19일, 문경에서 열린 경북도 건축‧주택업무 종합평가 워크숍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의성군 제공) |
[로컬세계 박상진 기자]경북 의성군은 지난 19일, 문경시에서 개최된 경상북도 건축‧주택업무 종합평가 워크숍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상북도는 지자체의 건축행정건실화 계획수립 단계부터 △사업의 효율적 운영 △건축행정 서비스 개선 △건축 질서 정착 △건축행정업무 추진능력 배양에 이르기까지 건축행정건실화 전반에 대한 종합 평가를 실시했다.
군은 건축행정 건실화에 있어 복합민원 원스톱을 통해 민원처리기간을 50% 단축, 건축행정 서비스를 개선했으며 임시창고(농막) 설계 지원으로 1년간 총 900만원을, 건축물대장 변경(정정)과 말소 등의 등기촉탁으로 1200만원을 절감하도록 민원인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또한, 건축 질서 정착을 위해 집단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축사 신축과 201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축사 적법화 문제를 해결하고자 의성지역건축사회 건축사와 축산관련 단체, 그리고 관계 공무원과의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해 건축행정 건실화에 기여했다.
군은 이처럼 건축행정 건실화 부문에 큰 성과를 거두어 경상북도 건축‧주택업무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김주수 군수는 “건축행정 건실화를 통해 민원인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군민들이 건축으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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