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덕천2동, ‘우리동네 나눔가게’ 현판 전달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1-23 12:02:42

정기 후원 약속 업체와 협약…복지사각지대 발굴 강화 부산 북구 덕천2동,우리동네 나눔가게 금빛코다리와 각지대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북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북구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관내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정기 후원을 약속한 업체를 대상으로 ‘우리동네 나눔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우리동네 나눔가게’로 참여한 곳은 덕천2동 소재 음식점 금빛코다리(대표 원정철)로, 매월 ‘이웃愛 희망나눔사업’ 기부에 동참하고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해당 업체는 다자녀가정 우대업체로도 참여해 가족친화적인 지역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원정철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이웃과 나누고 싶었다”며 “정기적인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옥희 덕천2동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이 지역 복지의 든든한 기반이 된다”며 “앞으로도 나눔가게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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