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꿈’을 키운 달콤한 제과제빵 체험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8-18 11:10:44
㈜연우·민들레지역복지 후원으로 드림스타트 아동 25명 참여
케이크·쿠키 만들며 직업 경험…흥미와 적성 탐색 기회
서해구, ㈜연우·민들레지역복지 후원 드림스타트 아동대상 달콤한 꿈 제과제빵 직업 체험 운영. 서해구 제공
케이크·쿠키 만들며 직업 경험…흥미와 적성 탐색 기회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경험하는 진로 체험이 꿈의 방향을 찾는 작은 계기가 되고 있다.
인천 서해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13일 드림스타트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달콤한 꿈, 제과제빵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체험은 ㈜연우와 민들레지역복지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평소 관심이 높은 제과제빵을 주제로 과일케이크와 아이싱 쿠키를 직접 만들며 제과제빵 관련 직업을 경험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아동은 “케이크와 쿠키를 직접 만들어보니 제과제빵사가 된 것 같아 재미있고 뿌듯했다”며 “다음에는 다른 빵도 만들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후원기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을 찾고 진로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돕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뜻깊은 진로 체험 기회를 마련해준 후원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자신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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