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해군범죄수사국(NCIS) 아시아·태평양지역 국장 부산경찰청 방문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9-11 11:37:42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경찰청은 올해 발생한 관내 美해군 군수지원함 MRO(Maintenance, Repair and Overhaul, 유지.보수.정비)의 사업장 보안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조치로 美해군 범죄수사국(NCIS, Naval Criminal Investigative Service)으로부터 11일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美NCIS는 현재 국내 조선소 등에서 진행 중인 美해군 군수지원함 등 MRO 사업의 보안업무를 총괄하는 기관이다. NCIS는 美해군.해병대 관련 범죄 수사 및 대테러.방첩활동을 하는 정보기관이다.
지난 5월 발생한 관내 MRO 사업장 외부인 무단침입 보안사고와 관련, 부산경찰청장의 결단력 있는 지휘와 해당 기능의 협업으로 신속한 검거 및 추가적인 예방조치가 이루어졌다며 아·태지역 담당국장 등이 부산경찰청을 방문, 김성희 부산경찰청장에게 직접 감사장을 전달하였다.
특히, 美NCIS 측은 “부산경찰의 이번 신속한 대응과 조치는 향후 美해군 소속 함정 등 국내 MRO 사업 전반에 안전을 보장해 줄 뿐만 아니라, 한미동맹의 굳건한 결속과 긴밀한 실무 협력의 진정한 모범사례”라고 감사를 표명 이에, 부산경찰청장은 “美해군의 MRO 사업 추진은 한국 경제에 많은 도움을 주며, 한미 양국 간의 동맹에 있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부산경찰은 앞으로도 어떠한 보안사고 위협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美측과 상시 협력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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