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덕천1동, ‘우리동네 나눔가게’ 협약 체결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1-23 12:04:22

고성방앗간 참여…취약계층에 매월 떡 나눔 실천 부산덕천1동,우리동네 나눔가게 참여 업체 고성방앗간에 현판을 전달했다.북구청 제공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부산 북구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관내 고성방앗간을 방문해 ‘우리동네 나눔가게’ 참여와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나눔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우리동네 나눔가게’는 자영업자가 정기 기부 등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로, 참여 업소에는 현판 제공과 함께 기부금에 대한 세제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에 나눔가게로 참여한 고성방앗간은 오는 2월부터 매월 관내 취약계층 5명에게 1만 원 상당의 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광석 고성방앗간 대표는 “떡을 만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자주 떠올리게 된다”며 “나눔을 통해 이웃들이 건강을 챙기고 작은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왕성희 덕천1동장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향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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