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임신 게시물, 인스타그램 최고 ‘좋아요’ 등극
길도원 기자
kdw88@localsegye.co.kr | 2017-02-03 11:30:24
그동안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게시물은 미국 배우 겸 가수 셀레나 고메즈(@selenagomez)가 공유한 사진으로 600만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으며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비욘세는 임신 발표 포스팅 이후 11시간만에 셀레나 고메즈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한편 인스타그램의 전 세계 월 활동 사용자는 6억명에 달하며 국내에서는 매달 600만명이 넘는 사용자들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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