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에 위생용품 지원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2-03 12:25:11

자유총연맹 북구지회 여성회, 100만 원 상당 후원 물품 전달 오은택 북구청장(왼쪽 네번째), 김민호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북구지회장(왼쪽 첫번째), 이효정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북구지회 여성회장(오른쪽 네번째) 등이 위생용품을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북구는 지난 1월 16일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북구지회 여성회가 북구청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북구지회 산하 단위조직인 여성회는 평소 무료급식 봉사활동과 독거노인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후원 역시 지역사회를 향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필수 위생용품 마련에 부담을 겪는 여성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호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이웃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효정 여성회장은 “위생용품은 매달 꼭 필요한 생활필수품이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에게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지역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자유총연맹 북구지회 여성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에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복지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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