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호원대 광주학습관, 모바일 걷기 앱 기부 챌린지 참여
김병민 기자
bmk8899@naver.com | 2022-09-30 11:49:15
| ▲호원대 광주학습관 기부 챌린지 홍보물. |
[로컬세계=김병민 기자] 호원대학교 광주학습관이 모바일 걷기 앱 기부 챌린지에 참여한다.
호원대학교 광주학습관은 오는 10월 1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5일까지 15일간 모든 학생이 참여해 300만보를 목표로 기부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착한 걷기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매년 걷기 기부 챌린지에 참여하는 호원대학교 광주학습관은 올해로 4번째 기부 챌린지에 참여하며 위기가정을 후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기부 챌린지는 호원대학교 광주학습관 학생들이 각자 걸은 걸음 수만큼 직접 기부해 그 의미를 더한다.
호원대학교 광주학습관 김정원 학생회장은 “평소 기부라는 단어가 멀게만 느껴졌는데 이번 학생회의 단합을 위해 시작한 걷기 운동이 사회공헌으로 이어지는 것에 대해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기부 시스템이 더 많이 알려져 시민 및 사회단체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앞으로 이러한 기부 체계에 많은 지역 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방식으로 동참해 시민의 건강증진과 걷기 활동이 사회공헌으로 확산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에 소재한 호원대학교 광주학습관은 사회복지학과, 아동복지학과, 미래자동차공학과, 항공관광학과 등을 포함해 5개 과가 운영 중인 국내 유일의 산업체 위탁 대학교로서 산업체 특별장학금 지급 혜택과 졸업생에게는 서울 및 수도권 주요 대학원 입학 추천의 기회가 주어지는 대학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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