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전국 현장 및 사업장 대상 '장마철 대비 안전점검' 시행
마나미 기자
| 2026-07-23 12:02:44
[로컬세계 = 마나미 기자]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폭염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여름 장마철을 맞아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및 중대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용산 한강로3가 신축현장’을 포함한 전국 건설 현장 및 사업장을 대상으로 ‘장마철 대비 안전관리 특별 점검’을 시행했다.
올해 장마는 단시간 내 많은 비가 집중되는 국지성 폭우와 폭염이 번갈아 발생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부영그룹은 전국 각 현장 및 사업장의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온열손상 대비부터 집중호우와 강풍에 따른 지반 약화, 감전, 자재 낙하 등에 이르기까지 재해 예방 및 피해 방지를 위해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 대상에는 ▲용산 한강로3가 신축현장 ▲뚝섬부영복합빌딩 ▲소공동 부영호텔 등 건설 현장부터 영업·관리소 및 레저사업장까지 그룹 내 전 현장 및 사업장이 포함됐다. 점검사항으로는 장마철 재해예방계획 수립과 취약요인 점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이행, 안전보건관리 기술적 사항 점검,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이행 사항 점검 등이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이번 여름철 장마기는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와 폭염이 빈번하게 발생해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한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중대재해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무재해 사업장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그룹 내 전문 안전관리부서를 두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 교육을 실시하며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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