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립 소년소녀합창단, '제33회 부산문학상' 시상식에서 축하공연 펼쳐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9-08 17:04:57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영도구는 영도구립 소년소녀합창단(단장 김철훈, 지휘자 채범석)이 지난 4일 부산일보사에서 열린 ‘제33회 부산문학상’ 시상식에 초청받아 축하공연을 성황리에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사)부산광역시문인협회가 주관하고 부산광역시가 후원한 이번 시상식에는 지역 문학계 주요 인사와 수상자, 가족 및 시민 등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무대에 오른 영도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은 ‘나는 반딧불’, ‘하쿠나마타타’, ‘다 잘될 거야’ 등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곡들을 차례로 선보였다.
단원들은 밝고 힘찬 목소리와 아름다운 하모니로 시상식의 분위기를 한껏 북돋우며 객석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문학상 시상식에서 청소년들의 맑고 생동감 넘치는 목소리를 통해 수상자들에게는 뜻깊은 축하와 격려를 전하고, 참석자들에게는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했다.
구 관계자는 “단원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축제의 장에서 예술적 감수성을 나누고 값진 무대 경험을 쌓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단원들이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키우고 지역사회에 밝은 에너지를 전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 활동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도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와 공연에 참여해 단원들에게 폭넓은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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