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로타리클럽-송호욱병원과 '저소득 한부모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김병민 기자
bmk8899@naver.com | 2024-08-06 12:03:21
| ▲ 오산시는 지난 5일 오산로타리클럽, 송호욱병원과 저소득층 한부모를 위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오산시 제공) |
[로컬세계=김병민 기자]경기 오산시는 지난 5일 오산로타리클럽, 송호욱병원과 저소득층 한부모를 위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관내 저소득 한부모 가족의 부모를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신체유지 및 질병 조기 예방에 상호 협력을 내용으로 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37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산시는 대상포진 접종 대상자 선정 및 접종안내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오산로타리클럽은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4880만 원을 지원한다. 송호욱병원은 12월까지 예방접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산로타리클럽 윤인찬 회장은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질병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사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건강관리에 취약한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해 준 오산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경제적 부담 때문에 질환을 겪는 일이 없도록 오산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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