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SKY·카이스트로 ‘여름방학 청소년 대학 탐방’ 운영
김병민 기자
bmk8899@naver.com | 2024-08-09 12:20:20
| ▲ 평택시는 지난 5~8일 4일간에 걸쳐 관내 중고등학생 320명을 대상으로 국내 명문대학을 탐방하는 여름방학 청소년 대학 탐방을 운영했다.(평택시 제공) |
[로컬세계=김병민 기자] 경기 평택시는 지난 5~8일 4일간에 걸쳐 관내 중고등학생 320명을 대상으로 국내 명문대학을 탐방하는 여름방학 청소년 대학 탐방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대학 진학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제공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고자 실시된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카이스트 등 각 대학의 학문적 분위기와 첨단 연구 교육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 학생들은 각 대학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재학생들과의 만남을 통해 실질적인 학교생활과 진로에 대한 다양한 조언을 얻었다. 또한 카이스트 교수진의 분야별 특강은 과학기술 개론과 더불어 학생들의 진로 탐구를 다룬 시간으로 과학과 진로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켰다.
서울대 캠퍼스를 방문한 학생은 “평소 TV나 인터넷에서만 보던 서울대 캠퍼스를 실제로 둘러볼 수 있어서 매우 설렜고 캠퍼스의 자유로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서울대에 진학해 원하는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꿈도 생기고 공부에 대한 열정이 살아났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는 교육 및 진로에 대한 다양하고 차별화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기획] 언론의 스포트라이트가 꺼진 그곳에 진정한 ‘두 번째 골든타임’, 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 수해 농가서 흘린 71개의 땀방울
- 2[기획] ‘글로벌 영토 확장과 부산 기업의 명운, 튼튼한 법률의 닻 없이 항해할 수 없다’… 부산상의, 국내최고 로펌 ‘지평’과 손잡고 지역기업 리스크 방어벽 구축
- 3최종현 강원도의원 “결산은 숫자 확인 아닌 도민 체감성과 따져야”
- 4김기철 강원도의원 “농어촌 소멸 대응, 국가와 지방이 함께 책임져야”
- 5강원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장애인체육 선수단에 격려금 전달
- 6장성군, 생활체육대축전·추석 앞두고 응급의료체계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