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2022 임원경제지‘정조지 학교’(2차) 운영
이영원 기자
foreverlyw@naver.com | 2022-10-06 12:21:05
최고의 요리 연구자와 조선 셰프 서유구의 레시피를 만나다
정조지 학교는 수강생 24명을 모집할 계획이며 재료비(2만원)는 자부담한다.
이귀순 문화예술과장은 “지난 9월에 진행했던 1차 정조지학교가 수강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마쳤다”며, “2차 정조지학교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서유구의 음식 철학과 요리법을 배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 홍보 포스터. 파주시 제공 |
[로컬세계 = 이영원 기자]경기 파주시는 오는 26일부터 11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최고의 정조지 요리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임원경제지 ‘정조지 학교’ 2차를 운영한다.
‘정조지 학교’는 파주 장단 출신 대학자 풍석 서유구 선생의 실용백과사전인 '임원경제지'를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기획한 2022 임원경제지 학교의 일환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강의와 요리실습으로 총 4강이 진행된다.
제1강 ‘임원십육지와 음식’에서는 정조지 역자 정정기 임원경제연구소 연구원이 강의와 함께 정조지에 수록된 요리를 선보인다.
제2강 ‘면역력을 높여주는 상추밥상’은 평화를 깃든 밥상의 문성희 원장과 함께 상추밥, 송이적, 흑두초 등을 요리한다.
제3강 ‘정조지의 고기와 생선 음식에 담긴 지혜’는 곽미경 우석대학교 전통생활문화연구소장이 진행해 전립투와 전복김치를 실습한다.
정조지 학교는 수강생 24명을 모집할 계획이며 재료비(2만원)는 자부담한다.
이귀순 문화예술과장은 “지난 9월에 진행했던 1차 정조지학교가 수강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마쳤다”며, “2차 정조지학교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서유구의 음식 철학과 요리법을 배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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