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벽 여제’ 김자인, 롯데월드타워 완등 후 서울스카이 방문

고현성 기자

khsung@localsegye.co.kr | 2017-05-21 12:24:34

[로컬세계 고현성 기자]지난 20일 클라이밍 여제 김자인이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대표 박동기)를 방문해 서울스카이 캐릭터 로타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서울의 전경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서울스카이 캐릭터 로타와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김자인 선수.롯데월드 제공.


이날 클라이밍 세계 챔피언 김자인은 ‘김자인 챌린지 555’를 통해 국내 최고 높이 555m 롯데월드타워를 맨손으로 완등했고 모두가 꿈꾸는 걸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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