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설 특별공연 ‘복이 깃드는 설날’ 개최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1-29 14:31:09

설 연휴 첫날, 광안리에서 2,500대 드론으로 설날의 복을 띄우다 부산 수영구 광안리 '복이 깃드는 설날' 드론쇼 포스터.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부산시 수영구 강성태 구청장은 설 연휴 첫날인 2월 14일 오후 8시, 광안리 해변에서 ‘복이 깃드는 설날’이란 주제로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설 특별공연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설 특별공연은 당일 1회 개최하며 드론 2,500대 규모의 초대형 연출로 설을 맞아 액운을 막는 장승, 사랑을 전하는 까치, 복을 담는 복주머니 등 전통 상징물이 등장하고,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상징하는 연출과 한국 고유의 전통미를 담은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설 연휴 첫날 밤, 복을 기원하는 메시지와 함께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하는 설날의 정취를 광안리 밤하늘에 가득 담아낸다.

 관람객 안전을 위한 종합적인 관리 대책이 마련됐다. 공연 당일 약 5만 명의 관람객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광안해변로 일부 구간(광안리 SUP존 앞 삼거리~민락회타운) 교통을 통제해 관람 공간을 확보하고, 구청과 경찰 등 관계기관이 총 481명의 안전 인력을 배치해 드론 낙하 대비와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관리에 집중할 예정이다.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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