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이 무제한토론 제지할 수 없도록 '우원식 방지법'발의 검토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4-07-05 12:29:32
| ▲ 부산 서.동구 국민의힘 곽규택 국회의원 무제한 토론의사 진행 사진 |
[로컬세계 부산=맹화찬 기자]지난 4일 본회의에서 ‘채상병 특검법’(순직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 과정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토론 중이 진행 중임에도 중지를 선언하고 종결동의의 건을 상정, 표결에 부친 것에 대해 곽규택 의원은 입장문을 내고 “누구보다 대화와 타협을 통해 의회민주주의를 수호하여 할 국회의장이 국회의원의 무제한 토론을 중지시키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이는 입법부 수장으로서의 자격을 스스로 포기하고, 민주당의 대리 하수인을 자임하는 꼴”이라고 지적하면서 “유사한 일이 재발될 경우 이를 막기 위한 ‘우원식 방지법’발의도 심도있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기획] 언론의 스포트라이트가 꺼진 그곳에 진정한 ‘두 번째 골든타임’, 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 수해 농가서 흘린 71개의 땀방울
- 2[기획] ‘글로벌 영토 확장과 부산 기업의 명운, 튼튼한 법률의 닻 없이 항해할 수 없다’… 부산상의, 국내최고 로펌 ‘지평’과 손잡고 지역기업 리스크 방어벽 구축
- 3최종현 강원도의원 “결산은 숫자 확인 아닌 도민 체감성과 따져야”
- 4김기철 강원도의원 “농어촌 소멸 대응, 국가와 지방이 함께 책임져야”
- 5강원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장애인체육 선수단에 격려금 전달
- 6장성군, 생활체육대축전·추석 앞두고 응급의료체계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