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농협, 「2026 호국보훈의 달 맞이 나눔 전달식」 실시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6-16 12:36:16

보훈 가구 50가구에 농협 식품 꾸러미 세트 전달

서울농협(본부장 맹석인·오른쪽)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6일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왼쪽)에서 관내 보훈가구에 나눔 전달식을 실시했다. 농협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서울농협(본부장 맹석인)은 16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지방보훈청 (청장 이승우)에서 관내 보훈 가구에 농협 식품 꾸러미 나눔 전달식을 실시했다. 

이날 맹석인 본부장과 이승우 청장은 관내 보훈 가정 50가구에 즉석밥과 추어탕, 곰탕 등으로 구성된 농협 간편식 꾸러미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울농협은 2020년 코로나19 시기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방역용품 지원을 시작으로, 매년 삼계탕, 쌀, 과일, 농협 식품 꾸러미 등을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0년 이후 서울농협은 약 1억 1,900만원 상당의 물품을 보훈 가구에 지원하며 감사와 나눔의 마음을 실천해왔다. 

맹석인 본부장은“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를 전하고자 이번 전달식을 마련했다”며“서울농협은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를 마음에 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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