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문화재 야행’ 추진 준비보고회 개최
고용주 기자
yjk2004@naver.com | 2020-10-08 12:41:54
| ▲지난 6일 곽상욱 시장이 오산 문화재 야행추진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오산시 제공) |
[로컬세계 고용주 기자]경기 오산시는 지난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오산 문화재 야행’ 사업추진을 위한 관계자 회의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7~18일 양일간 진행되는 ‘오산 문화재 야행’은 지난해 문화재청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으로, 국가사적 제140호로 지정된 독산성 세마대지에서 권율장군의 세마 전투와 정조대왕의 효를 주요 컨셉으로 8야(夜)의 테마를 선보이는 행사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우려해 세 차례 연기됐던 오산문화재 야행 사업에 대한 테마별 프로그램과 홍보, 안전대책등 많은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에서 3밀(밀집, 밀접, 밀폐)에 대한 감염 확산을 최소화하면서 오프라인으로 행사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곽상욱 시장은 "처음으로 시행되는 오산 문화재 야행사업에 대해 꼼꼼히 체크하고 오산시만의 차별화된 문화재 야행사업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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