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유나이티드 코리안 오케스트라'가 공연수익금 500만원 전달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4-06-20 13:08:10
| ▲ 오은택 남구청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 남구 제공 |
[로컬세계 부산=맹화찬 기자]부산 남구는 지난 19일 유나이티드 코리안 오케스트라에서 구에 창단 18주년 기념 사랑나눔 음악회 공연수익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유나이티드 코리안 오케스트라는 부산에서 최초로 설립된 민간 자선 오케스트라로, 2006년 11월 9일 부산시민회관에서 열린 창단연주회를 기점으로 총 64회의 연주회를 개최했으며, 수익금은 난치성질환 아동 200여명에게 전달해 현재까지 약 5억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달식에 참석한 전영수 단장은 “난치성 질환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아동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공연 수익금을 기부하고 있다.”고 하며“앞으로도 난치병 어린이들을 위한 나눔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2006년부터 18년 동안 저소득 난치병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것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기부해주신 후원금은 난치성 질환이 있는 아동이 있는 가정에 잘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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