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진자·사망자 변동 없어…퇴원자 2명 증가
이서은
| 2015-07-01 13:17:19
총 확진자 182명·사망자 33명…치료 중인 환자 54명 중 12명 상태 불안정
| ▲ 권덕철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총괄반장이 지난달 30일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출처=e-브리핑 화면캡처> |
[로컬세계 이서은 기자] 메르스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오늘(1일) 오전 6시 기준 총 확진자 수는 182명, 사망자 수는 33명으로 나흘째 전체 확진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퇴원자는 2명 늘어 전체 퇴원자는 97명으로 증가했다. 신규 퇴원자는 기존 확진자 중 95번 환자(76·남), 136번 환자(67·남)로 이들은 항생제 및 항바이러스제 투여, 대증요법 등의 치료를 통해 호흡기 증상이 호전돼 2차례 메르스 검사 결과 완치 판정을 받았다.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54명이며, 이 가운데 12명은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고 있는 불안정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복지부에 따르면 현재 격리 중인 사람은 총 2451명으로 전일 대비 187명 감소했으며, 격리가 해제된 사람은 총 1만3554명으로 200명이 새롭게 해제됐다.
전체 격리자 2451명 중 자가 격리자는 1930명, 병원 격리자는 52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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