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13일째 추가 확진 ‘0’…사망자도 7일째 없어
이서은
| 2015-07-18 11:09:11
격리자 수 98명…53일 만에 두 자릿수로 감소
▲ 권덕철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총괄반장이 지난 17일 오전 세종 제3공용브리핑실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출처=e-브리핑 화면캡처> |
[로컬세계 이서은 기자] 메르스 신규 확진자가 지난 6일 이후 13일째 발생하지 않았다. 추가 사망자도 12일 이후 7일째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누계 환자 수는 186명, 총 사망자 수는 36명이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오늘(18일) 오전 6시 기준 치료 중인 환자는 15명으로 전일 대비 1명 줄었으며, 퇴원자는 1명 늘어 전체 퇴원자 수는 135명으로 증가했다.
신규 퇴원자는 기존 확진자 중 183번(24·여) 환자이며, 이 환자는 삼성서울병원 간호사로 감염 당시부터 증상이 경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현재 메르스 격리자는 98명으로 전일 대비 57명 감소해 지난 5월 이후 53일 만에 두 자릿수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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