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365일 안전하게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김병민 기자
bmk8899@naver.com | 2024-05-31 13:24:17
| ▲안성시는 지난 30일 안성시청 재난종합상황실 및 스타필드 안성에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4년 안성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안성시 제공) |
[로컬세계=김병민 기자] 경기 안성시는 지난 30일 안성시청 재난종합상황실 및 스타필드 안성에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4년 안성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대형화재 및 건축물 붕괴 등 지진 발생 시 일어날 수 있는 다수 사고 상황을 가정해 다양한 문제 상황을 해결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올해 훈련은 경기도와 공동주관으로 실시하고, 안성소방서 ‘긴급구조 종합훈련’과 함께 실시함으로써 재난 발생 시 상위기관 보고·지원 체계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아울러 재난안전대책본부(토론훈련)와 통합지원본부(현장훈련)의 실시간 연계를 통해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른 기관별 임무를 수행했다.
| ▲안성시 제공 |
이날 훈련에는 경기도, 안성시, 안성소방서뿐만 아니라 안성경찰서, 육군 제5171부대2대대, 경기도안성시교육지원청, 안성시시설관리공단 등 총 21개 기관 및 단체에서 270여 명이 참여하고, 35여 대의 차량을 동원해 훈련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 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통신 마비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훈련 참여기관 간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재난 상황 발생 초기대응부터 복구까지 전반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했고, 소방 드론(열화상카메라), 매몰자 음향탐지기, 4족 보행 로봇 등 다양한 장비를 동원하여 훈련 효과를 극대화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현재 사회는 어떤 재난이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번 훈련과 같이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365일 안전한 안성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안성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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