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본부,‘아침밥먹기’운동 및 쌀소비촉진 동참

▲농협 서울본부(본부장 김상수, 오른쪽)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정용석, 왼쪽)은 15일 아침밥먹기 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협 서울본부(본부장 김상수)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정용석)은 15일 국립박물관문화재단에서 아침밥먹기 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우리 쌀 소비촉진 및 전국민 아침밥 먹기 운동 활성화를 위해 체결되었으며 이날 행사에는 농협중앙회 김상수 서울본부장, 정용석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 등 임직원 10여명이 참석하였다.

▲농협 서울본부(본부장 김상수, 오른쪽)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정용석, 왼쪽)은 15일 아침밥먹기 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협 제공

특히,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쌀 소비 촉진을 위한 협력사업을 적극 전개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또한, 서울농협과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2022년 이후로 매년 농번기 일손돕기 및 환경정화 활동 등 도농 교류 및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정용석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재단과 서울농협이 적극 협력하여 쌀(농산물) 소비 촉진 및 사회적 가치 실현 목적의 다양한 협력사업이 추진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서울농협 김상수 본부장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쌀 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먹기’ 운동에 동참해줘서 감사하다.”며 “서울농협은 앞으로도 우리 쌀 판로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며 외부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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