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성모병원 일일 내원환자 3000명 초과
조윤찬
ycc925@localsegye.co.kr | 2016-02-17 13:34:33
| ▲대전성모병원 전경. |
17일 대전성모병원에 따르면 지난 15일 하루 총 내원환자 수는 3047명으로 지난 1969년 병원 개원 이래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
특히 충남도청과 충남경찰청 이전 등 원도심 공동화 현상에 따른 원주민 이탈의 악재 속에서도 이룬 결과로 더욱 의미가 깊다.
대전성모병원은 최적의 치료를 위한 노인골절센터와 암 협진팀 운영을 비롯해 최첨단 의료장비 도입, 우수한 의료진 확충 등 진료 서비스를 향상시켜 왔다.
또한 지속적인 병원 환경 개선, 대리예약이 가능한 모바일 홈페이지 오픈, 지능형 순번 대기 시스템 도입, 직원 서비스 교육 강화 등 진료 외적인 부분에서도 노력해 왔다.
박재만 원장은 “성모병원은 오는 5월 지상 10층 규모의 복합시설 신축공사로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신축을 통해 본관의 진료 공간을 확대하고 질환 중심의 센터화로 진료실을 재배치하는 등 환자 진료 편의를 더욱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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