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삼성물산·뉴아이와 손잡고 입주민 전용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마나미 기자

| 2026-07-22 13:50:41

-삼성물산 홈플랫폼 ‘홈닉’에서 금융·부동산·세무를 아우르는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 지원

[로컬세계 = 마나미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지난 21일 ㈜삼성물산, ㈜뉴아이와 함께 ‘입주민의 안정적인 자산관리 및 주거·금융 시너지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삼성물산의 홈플랫폼 ‘홈닉’과 KB국민은행의 자산관리 역량, ㈜뉴아이의 세금 AI 플랫폼 ‘택스아이(TaxAI)’를 연계해 입주민에게 차별화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KB국민은행, 삼성물산·뉴아이와 손잡고 입주민 전용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이날 KB GOLD&WISE the FIRST 반포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지소영 삼성물산 H&B 플랫폼사업팀장(상무), 김동현 ㈜뉴아이 대표, 이윤석 KB국민은행 WM추진본부 상무, 정은영 KB GOLD&WISE the FIRST 반포센터 상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입주민은 ‘홈닉’ 앱에서 ▲부동산·세무·법률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AI 기반 상속·증여세 등 부동산 세금 시뮬레이션 ▲금융 혜택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KB국민은행은 ‘홈닉’이 도입되는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단지 입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주민은 KB GOLD&WISE the FIRST 반포 센터와 방배 PB센터를 전담센터로 이용하며, 자산관리 상담은 물론 세무·부동산·법률 등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종합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향후 ‘홈닉’ 적용 단지를 중심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더 많은 입주민에게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KB금융그룹 양종희 회장은 지난 10일 열린 ‘2026년 하반기 그룹 경영진 워크숍’에서 “금융그룹의 존재 이유이자 가장 큰 경쟁력은 고객에게 종합적인 금융해법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머니무브 흐름에 대응해 WM(자산관리)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야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금융과 주거, 세무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입주민의 자산관리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로 WM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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