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Earth Human Epoch Conference]-(325) 해양치유

마나미 기자

manami0928@naver.com | 2021-12-06 13:58:56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Marine Healing(해양치유)는 육지와 더불어 인간이 육체 과 정신적으로 안정되고 불안초초를 날려 보내고 파이니얼 그랜드를 안정시키기 위한 것은 대자연의 에너지와 시각적 만족감 그리고 평상시 먹지 못하던 음식을 즐거이 먹고 자유롭게 활동하는 것과 더불어 갯벌치유, 모래치유, 다양한 해초요리, 바다 바람으로 무거운 스트레스를 훨훨 날려 보내는 나만의 건강을 즐기면서 카누, 모트타기, 요트, 드론으로 삶이 분주하여 잃어버렸던 것들을 새롭게 기억하면서 파도에 마모된 신기한 돌 등의 모양을 보고 자연과 나의 생각 그리고 은빛 모래의 햇빛으로 인한 찜질, 하늘이 한 없이 가까워지는 자연의 흐름 속에서 가끔 들려오는 파도소리에 귀가 번쩍 신경 쓰이는 온몸에 모래가 묻어 모래 털처럼 덥혀져 있는 Si02, 마이카가 몸에 붙어 힐링과 오랜 기간 즉 수천년 동안 파도에 덤불링된 모래가 인간이 디자인할 수 없는 모양이 힐링하는 산만한 마음을 안정시키고 새로운 생각을 하게 하는 것은 국민건강보험을 안써도 되는 즐거움이 해양치유 다라고 말하고 싶다.


여기에 생전 처음 수 천년 동안 침식 분해된 갯벌 목욕은 온몸이 자연과 같은 기분의 피부는 한결 마음이 즐거워져 맨발로 힘껏 모래 위를 뛰어 오장육보가 흔들려 내부의 치유는 그 지역 특색의 어류 [은상어] 구이와 꽃계탕은 아 여기 오길 잘 했어하는 그 말 하나가 모든 것을 힐링해주는 해양치유를 나도 모르게 받고 있다는 증거이다.


서해안에서 증발한 수분이 바람과 함께 불어오면 신선하고 깨끗한 공기에 온몸이 깨끗해지는 기분은 바람에 의한 힐링은 먹는 것 보다 더 힐링이 되는 기분을 처음 느껴본다. 서풍의 힘으로 파도가 가끔씩 바위 돌에 부닥쳐 비 오듯 짠물이 흠뻑 저으면 온몸에 짜릿한 센서의 감각이 새롭게 느껴지는 파도의 힐링은 처음 느껴 보는 새로운  해양치유는 오래도록 기억이 났다.

모터보트를 타고 서해바다로 나가면 더 공기가 시원한 반면 바다낚시에 첫 물린 것은 바다 장어, 그 다음은 은상어, 처음 보는 것이라서 거대한 상어인줄 알았으나 먹기 좋은 크기의 은빛 상어는 정말 이걸 먹어야하나 생각이 드는 것은 귀하기도 하지만 너무 예뻐서 보통 생선처럼 쉽게 먹을 마음이 안들었다.


지구의 힘으로 자연이 디자인한 모든 것들이 우리가 디자인하는 순간이 아닌 수천년에 걸쳐 하나의 팩트로 디자인은 인간이 이해하기가 어려운 것은 지구의 활동을 이해 못하기 때문이라서 보는 사람들 자신의 능력만큼 이해하고 디자인할 뿐 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래서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만들 수 없는 디자인의 원재료와 현상재료는 상상하는 디자이너 [스페쿨러 디자이너] 만이 이해할 수 있는 지구의 작품 해변전시장이다.


바다와 해변 갯벌 바닷바람, 파도의 물보라 갯벌 머드욕은 새로운 건강 미인탄생의 기회가 되는 바다 힐링은 법으로 정해진 것은 선견지명의 산물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대한민국은 3면이 바다라는 지정학적 특성으로 이루어진 국가가 해양치유로 더 빛나고 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지리감정사연맹 총재. 구리시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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