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2024 청년정책 네트워크 “인싸! 앗싸! 청년정책 수다방”문을 열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4-06-17 14:07:29
| ▲ 오은택 구청장(뒷줄 우측 다섯번째)이 지난 13일 「2024 남구 청년정책 네트워크 “인싸! 앗싸! 청년정책 수다방” 참가다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남구청 제공 |
[로컬세계 부산=맹화찬 기자]부산 남구는 지난 13일 '2024 남구 청년정책 네트워크“인싸! 앗싸! 청년정책 수다방”' 발대식을 개최하고 수다방 문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4기를 맞은 남구 청년정책네트워크(이하‘수다방’)는 지역 청년들이 모여 정책을 발굴·제안하며, 캠페인, 공론장 개최 등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실효성 있는 기구이다.
인싸! 앗싸! 청년정책 수다방은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어울려 청년정책을 수다로 편하게 풀어 보자는 취지로 만든 남구 청년정책네트워크의 새 이름이다.
수다방은 지난 4~5월 공개모집을 통해 대학생, 직장인, 자영업자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19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교육·복지, 문화·예술, 일자리·창업, 주거·생활 총 4개 분과로 나뉘어져 따로 또 같이 활동 할 예정이다.
자유로이 의견을 제안하고 정책을 수립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며 정책 우수제안 분과에는 50만원의 시상금도 주어진다.
구는 △발대식 △정책워크숍 △전체모임 △성과공유회 등의 세부 활동을 통해 참여 청년들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수다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청년들과 구정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더 가까이에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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