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용인·화성·의왕 경계시설물 전수조사 '이상 없음'
김병민 기자
bmk8899@naver.com | 2024-07-25 14:07:18
| ▲ 수원시가 인접 시 경계지역에 설치한 경계시설물.(수원시 제공) |
[로컬세계=김병민 기자] 경기 수원시가 3월부터 7월까지 다른 시와 경계 지역에 있는 경계시설물 32개를 전수조사한 결과, 망실된 시설물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조사반을 편성해 의왕·용인·화성시 경계에 설치된 경계시설물을 전수조사했고, 모두 보존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노후화로 인해 마모되거나 문구가 훼손된 경계시설물은 순차적으로 재정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노후화된 경계시설물, 행정구역이 바뀐 곳의 안내시설물은 재정비하겠다”며 “경계시설물 전수조사를 바탕으로 시설물을 철저하게 관리해 시 경계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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