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광복절 앞두고 태극기 150개 나눔…“나라사랑 마음 되새겨”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8-19 17:37:17
남구 보훈회관·유엔로터리 일원서 태극기 달기 캠페인
주민들에게 태극기 무료 배부하며 광복 의미 알려
박재범 남구청장(오른쪽 다섯번째)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남구청 제공
주민들에게 태극기 무료 배부하며 광복 의미 알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일상에서 실천하기 위한 태극기 캠페인이 부산 남구에서 펼쳐졌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 남구지회는 지난 14일 보훈회관과 유엔로터리 일원에서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자유총연맹 회원을 비롯해 박재범 부산 남구청장, 고선화 남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유엔로터리 일대에서 주민들에게 태극기 150개를 무료로 나눠주며 광복절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겨 줄 것을 당부했다.
김도수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 남구지회장 직무대행은 “이번 캠페인이 주민들이 태극기에 담긴 의미와 광복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라사랑의 마음을 알리고 태극기 달기 문화가 확산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박재혁 의사를 비롯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다시 한번 되새긴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광복의 의미와 나라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