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종합관리㈜, 인천 검단구 취약계층에 라면 100박스 후원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9-22 14:16:22

인천시 검단구청 제공.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인천 검단구는 지난 21일 두원종합관리㈜(대표 유대곤)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라면 100박스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기부된 라면은 검단구 8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공동생활가정 6곳에 전달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오류동 소재, 두원종합관리㈜는 살수차 등 환경특장차를 활용해 도로 환경을 관리하는 업체다. 이 회사는 2024년 인천 서구청에 김 100박스를 전달하고, 2025년에는 검단복지회관에 피아노를 기증하는 등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유대곤 대표는 “검단구 주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진규 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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